퓨리티 러브젤 마사지젤 추천 (젤 고르는 법, 성분, 안전성)

요즘 SNS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마사지젤 러브젤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마사지  젤이 아닌 러브젤이  맞고 러브젤은 피부 위에 막을 형성하여 피부 간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러브젤 사용 후기들을 보면 오히려 피부 가려움 따가움 등 부작용을 야기하는 후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분과 안정성에 대해서 어떤 제품이 있는지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러브젤

요즘 SNS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러브젤은 요즘 나오는 신제품이 아닌 이전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윤활제 관계 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약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광고하고 있는 러브젤을 보면 식약처 심의를 받지 않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략 적으로 젤 고르는법 성분과 안정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용성 수용성 차이

좌 (바세린 지용성) 우 (러브젤 수용성)

지용성과 수용성의 차이는 용도에 다르게 각각 나온 제품입니다. 지용성으로 대표적인 제품은  저희가 흔히 보았던 바셀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NS 광고에서 이걸 차이를 두는데 애초에 질 내부 사용 목적으로는 지용성을 쓰는 제품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즉 시중에 판매되고 광고하는 모든 러브 젤은 수용성 젤로 보시면 됩니다.

 

글리세린 글라이콜 성분

 흔희 광고에서 표기하고 있는 글리세린 성분에 대해서는 윤활성분 역할 미끄럽고 끈적이는 역할을 해주는 성분이므로 특이하게 만들지 않은 젤이 아닌 이상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윤활성분 (미끄러운)

글리세린

• 글리세린은 관장, 윤활, 보습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단일제는 관장약과 윤활제로 사용되고, 복합제는 크림제, 점안액, 주사제 등의 형태로 동상, 안구건조증, 수술 시 용적 축소 등에 사용된다.

글라이콜

• 폴리에틸린 글라이콜. 산화에틸린 중합체와 물의 혼합물에 대한 총칭으로 일반적 분자식은 H(OCHCH) OH이며, 이 중 n은 4, 또는 그 이상이다. 이 명칭은 dal에 숫자를 붙여 사용하며, 숫자는 대략의 분자량을 지칭한다. 평균 분자량이 200~700인 것은 액체이며, 1000 이상의 것은 왁스상 고체이다.

증점제 (끈쩍한) 

셀룰로오스

• D-글루코오스가 (1→4)-β- 형의 글리코시드 결합으로 곧은 사슬 모양으로 결합한 고분자 화합물. 가장 순수한 셀룰로오스는 면의 섬유를 탈지하여 묽은 알칼리 수용액과 끓여서 얻어진다. 냄새가 없는 백색 고체이며 물에 녹지 않는다.

카보머

• [정의] 이 원료는 산성 고분자화합물로 주로 아크릴산이 중합된 것이다. 이 원료를 건조한 것은 정량할 때 카르복실기(COOH ： 45.02) 57.7~63.4%를 함유한다. [사용목적] 유화안정제, 점도증가제(수성)

 

즉 글리세린은 몸에 해롭지 않고 식용 쪽으로 먹었을 때 소화가 되지 않아 설사가 유발할 수는 있겠지만 해롭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체크해야 할 건 전 성분 표기 즉 식약처 심의를 받은 제품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러브젤 고르는 법

러브젤을 고르기 위해서는 성분적인 면도 있지만 수많은 광고 쏙 제품들을 보면 원산지표기부터 되어 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앞서 제품 원산지가 어디인지 또한 가격이 높다고 해서 좋은 성분이 들어가고 좋은 젤이 아니라는 점을 꼭 참고하셔야 됩니다. 

러브젤 추천

러브젤을 구매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나가는 걸 보고 망설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제품은 가격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 퓨리티 러브젤을 추천합니다. 

 

일단 배송 면에서 사무용품으로 배송되는 점과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2만 원 이하의 제품이고 국내생산  제품이라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그렇고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 가격적인 면 휴대성도 좋아서 구매해서 사용해 본 결과 가격 대비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 제품이 거 같습니다.

 

퓨리티 러브젤